xlm의 추격전
xrp와 xlm의 가격차가 100원 이내로 줄었다. 앞서 말했듯 xlm이 리플 기반이기 때문에 xrp와 xlm은 사실상 운명공동체다.
삼성전자 주식보다 삼성전자 우량주의 가격이 항상 약간 낮은 것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다. xlm의 거래량이 업비트 전체코인에서 3위를 차지할정도로 기세는 좋다.
xlm의 채찍질
펌프 xrp 이후 지지부진했던 xrp는 500원대에서 횡보하며 까다로운 차트를 그렸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휴에 들어서면서 흐름이 달라지고있다.
천천히 가격을 다지며 오르는 모양세다. 680원대의 모습이지만 곧 70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xlm이 650원대에 위치한 것도 xrp에 크게 한몫 하고있다.
비트코인 5천만원선이 잘 지켜지면서 알트들이 힘을 받고있다. 지금은 세력과 개미의 하드캐리가 이어지고있다. 분할매도로 수익을 실현해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