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할 수 없는 모든 것
서로의 숨이 닿을 만큼 가까워지면,
너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
너의 깊은 목덜미에 뛰는 가슴에 키스하고 싶다.
너의 배꼽 밑에 무릎에 발등에 키스하고 싶다.
너의 은밀하게 아름다운 모든 것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만나지 않았다.
만남과 헤어짐의 긴 시간에 스치고 또 스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