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스턴운용, AI 리터러시 쑥쑥! 디지털 전환 속도 업

임직원 ‘AI 리터러시’ 향상으로 디지털 전환(DX) 촉진

by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 AI 리터러시 쑥쑥! 디지털 전환 속도 UP!


요즘 AI 없이 업무하는 거, 상상이나 되시나요?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직원들의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키우고,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AI Chat Brain, 사내 AI 동아리 탄생!

올해 2월, 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AI Chat Brain(에이아이챗브레인)’이라는 사내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이 동아리는 디지털혁신본부 김재관 본부장(상무)이 직접 이끌고 있는데요. ChatGPT 같은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매달 한 번씩 모여서 AI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요!

[사진 설명1]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1)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png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ChatGPT 업무 활용 가이드까지 직접 제작!

김재관 본부장은 이미 작년에 ‘ChatGPT 업무 활용 가이드’를 직접 제작해 사내에 공유했어요. 이 자료에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전략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부동산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사내 강연도 진행했어요. 직원들에게 부동산 금융에서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고, 관련 칼럼까지 기고하며 디지털 전략을 공유했답니다.


AI 실전 활용! ‘AI Chat Brain’ 워크숍 진행

‘AI Chat Brain’ 첫 모임에서는 동아리의 목표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어요. 앞으로는 AI와 ChatGPT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배우는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에요.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을 통해 AI를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하반기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하반기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브레인스토밍과 디자인씽킹 워크숍도 준비 중이에요. 팀 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를 실무에 적용해 보고, 그 결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사진 설명2]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2)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png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하는 AI 혁신

사실, 이런 AI 리터러시 강화 움직임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뱅가드, 블랙록 같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도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죠. 마스턴투자운용도 이에 발맞춰 AI 활용 역량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AI는 이제 필수! 디지털 혁신은 계속된다!”

김재관 본부장은 “AI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혁신을 가속화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어요.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디지털혁신본부는 2021년 ‘디지털정보화팀’으로 출발해, 오는 2025년에는 ‘디지털혁신본부’로 승격될 예정이에요.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과 신사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마스턴투자운용의 AI 혁신 스토리, 흥미롭게 보셨나요? 여러분도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보면 어떨까요? 디지털 미래로 함께 가보아요!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is fostering a culture of digital transformation (DX) by enhancing AI literacy among its employees.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has launched an internal club called ‘AI Chat Brain’ to strengthen employees' capabilities in utilizing digital technologies. Led by Jae-Kwan Kim, Head of the Digital Innovation Division, the club operates every month. It is open to all employees interested in improving work efficiency using AI technologies such as ChatGPT.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s proactive approach to AI literacy aligns with global megatrends in asset management. Major firms such as Vanguard and BlackRock are investing in advanced digital technologies like AI and big data to adapt to rapidly changing financial environments and technological paradigm shifts.


PcP_gdopK6f1ofWdB-ykgUqO51o.JPG

커버이미지 저작권 : 게티이미지뱅크


마스턴투자운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브런치 글도 클릭해 주세요!

https://brunch.co.kr/@mastern/104

https://brunch.co.kr/@mastern/103

https://brunch.co.kr/@mastern/102

https://brunch.co.kr/@mastern/101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