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플라이언스 분야 약 20년 경력의 스페셜리스트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소은정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소 실장은 회사 최초의 여성 준법감시인입니다.
소 실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약 20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성을 쌓아온 스페셜리스트입니다.
2006년 유진자산운용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커리어 시작
이후 교보AXA자산운용 컴플라이언스팀, 흥국자산운용 R&C(Risk&Compliance)본부, 신영증권 준법지원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컴플라이언스팀장으로 합류
현재(2025년)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으로 승진
소 실장은 향후 리스크 관리 및 준법감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소은정 실장의 준법감시인 선임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성별 다양성 확대는 물론 다양한 시각과 리더십이 공존하는 의사결정 구조 구축에서도 의미있는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을 전망입니다.
"소은정 실장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깊이 있는 통찰력과 차별화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준법경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내부통제 시스템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투자자 신뢰 구축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