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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첫 여성 준법감시인, 소은정 상무 선임

- 컴플라이언스 분야 약 20년 경력의 스페셜리스트

by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첫 여성 준법감시인, 소은정 상무 선임

- 컴플라이언스 분야 약 20년 경력의 스페셜리스트


■ 증권·자산운용 20년 베테랑, 리스크 관리 전문성으로 준법경영 강화

■ 마스턴투자운용 최초 여성 준법감시인…성별 다양성 확대 측면에서 주목

■ 남궁훈 대표 "투자자 신뢰 구축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기대"


[사진 설명 1] 소은정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준법감시인(컴플라이언스실장)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jpg

핵심 선임 소식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소은정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소 실장은 회사 최초의 여성 준법감시인입니다.


소은정 실장 프로필

소 실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약 20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성을 쌓아온 스페셜리스트입니다.


2006년 유진자산운용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커리어 시작

이후 교보AXA자산운용 컴플라이언스팀, 흥국자산운용 R&C(Risk&Compliance)본부, 신영증권 준법지원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컴플라이언스팀장으로 합류

현재(2025년)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으로 승진


향후 계획 및 역할

소 실장은 향후 리스크 관리 및 준법감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의미와 평가

소은정 실장의 준법감시인 선임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성별 다양성 확대는 물론 다양한 시각과 리더십이 공존하는 의사결정 구조 구축에서도 의미있는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을 전망입니다.


남궁훈 대표이사 코멘트

"소은정 실장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깊이 있는 통찰력과 차별화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준법경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내부통제 시스템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투자자 신뢰 구축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작성 : 김민석 콘텐츠에디터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브랜드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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