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사회혁신분야 대학 연합학회 초청 간담회 진행
미래 ‘ESG 인재’인 Z세대 청년들과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토론
마스턴투자운용, 지속가능경영/사회혁신 분야 대학 연합 학회 초청 ‘ESG 간담회’ 진행
- 미래 ‘ESG 인재’인 Z세대 청년들과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토론, 향후 협업 방안 모색
■ 대체투자 업계 ESG 우수 기업으로 대학생들의 탐방 행사 및 간담회 마련
■ Z세대 청년들과 기업 실무자 간 미팅 및 토론… 추후 협업 방향도 논의
‘마스턴투자운용-라이코스’ ESG 간담회에 참석한 이길의 경영부문 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마스턴투자운용이 ESG와 사회혁신 비즈니스에 열정을 갖고 있는 지속가능경영학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ESG 간담회를 진행하였어요.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주관으로 20일(목) 열린 이번 ESG 간담회에는 ‘라이코스(LAICOS)’와 라이코스 산하 소모임 ‘대학생 연합 임팩트투자클럽(SAIIC·Student Alliance’s Impact Investing Club)’ 멤버들이 모여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라이코스(LAICOS)는 ‘사회(SOCIAL)’를 반대로 한 단어로 ‘사회를 뒤집을 만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자’라는 포부를 담고 있는 대학생 연합 학회인데요.
경희대, 서강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지부 활동과 다양한 형태의 연합 소모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라이코스(LAICOS)는 ‘사회(SOCIAL)’를 반대로 한 단어로 ‘사회를 뒤집을 만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자’라는 포부를 담고 있는 대학생 연합 학회입니다.대학생 연합 임팩트투자클럽(SAIIC)은 사회와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임팩트 투자에 대해 학습하는 소모임으로 자체적인 뉴스레터 발행과 기업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에서 진행된 ‘마스턴투자운용-라이코스’ ESG 간담회 현장. 마스턴에서는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 김민석 브랜드전략팀 팀장, 김종철 자금팀 팀장 등이 참석.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 김민석 브랜드전략팀장, 김종철 자금팀장 등이 참석했는데요. 특히 마스턴투자운용의 ESG 채권 발행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김종철 자금팀장은 대학생들 앞에서 지속가능금융의 얼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이코스 안수용 대표(경희대 국제학과)와 대학생 연합 임팩트투자클럽 유상원 소모임장(한양대 교육공학과)은 단체에 대한 설명과 향후 활동 지향점에 대해 발표했어요. 마스턴투자운용 대회의실에 모인 Z세대 청년들은 즉석에서 ESG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대회의실에 모인 Z세대 청년들은 즉석에서 ESG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코스(LAICOS) 주은서 부대표(경희대 지리학과)는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계에서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마스턴투자운용의 현업 담당자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밀도 있는 리서치와 필드 스터디를 통해 ESG 전문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대학생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실천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Z세대 인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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