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기계의 하루였다.
아침부터 퇴근하는 5:30경까지 일만했다.
하나를 다 하면 하나가 왔고 모두 즉각 회신해야하는 것들 뿐이었다.
점심엔 딱히 먹고싶은게 없어서 오늘의커피
톨 사이즈에 우유를 넣어 마셨다.
오후에도 일만 했다. 멍때리는 시간은 없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땐 오한이 날 정도로 추웠는데 정작 밖에서는 덥기만 했다.
내일은 재택인데 사무실에 그냥 나갈 예정이다.
바짝 집중해서 하는 편이 낫다.
기계의 하루가 또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