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

by Minnesota

이제 곧있으면 결혼한지 1주년이 되어간다. 겨울이 오고있다.


오늘도 1시간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남편이 해둔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먹었다.


먹는 중간에 줌 강의 출석체크를 하고 다시 돌아와서 밥을 다 먹고 이 글을 쓴다.


오늘도 정신없이 매우 바빴다. 하도 오른손을 많이 써서 손목인지 어딘지가 아프다.


그래도 이사회 부의안건을 무사히 공문 발송까지했다.


참 다행이다.


어깨도 꽁꽁 뭉친 기분이다.


내일도 늦게끝나려나. 모르겠다.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기분이든다.


오늘은 하도 문자를 많이봐서 눈알이 계속 뻑뻑하다.


내일은 정시퇴근을 할 수 있길 바라본다.


여유가 없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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