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12월

by Minnesota


12월 일정이 원래도 많았는데 하나가 더 추가됐다.


12.3.(금)이 이사회가 있고 12.29.(목)에 다른 이사회가 또 있다.


그리고 인권경영위 2차 회의는 12.8에 열린다.


총 3개의 행사가 있다. 아주 바쁠 것으로 보인다.


갑자기 추가된 이사회 때문에 팀장님께 내일 재택근무를 목요일로 변경하고 회사에 가겠다고 했으나 목요일은 시의회 관련 사안이 있기도하고 이사회 준비는 전화 통화하면서 해도 괜찮다고 하셨다.


어제 대학원 발표 두 건을 끝내고 다시 일이 몰아치기 시작한다.


마음이 조급해질땐 오히려 여유를 가져야 한다.

내일 여유가지기 연습을 좀 해야겠다.


오자마자 빨래를 돌리고 다 널었다.


저녁은 피자다. 자주 먹는 피자지만 빨리 먹고 싶다.


점심은 서촌에 있는 박광일 참치에서 초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12월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싶다.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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