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나는
광화문 본사 출퇴근이 확정됐다.
신입이자 파견직으로 약 5개월간 있다보니
발령을 기다리는 나와 내 파견 동기들은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았고,
일부는 근무시간에 병원을 가거나 병가를 내기 일수였다.
나도 다를 바는 없었다.
다만, 나는 신입이라면 하라면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게 기본이라는 생각에 휴가도 내지 않았다.
그 결과 본사 핵심 사업 본부에 남아 있게 되었다.
이제 주말에는 개인정비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