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정말 많이 졸렸다.
어제의 여파로 인해 잠을 잘 못잤더니 커피도 한 잔으론 매우 부족했다.
그래도 꿋꿋이 오늘 할당치 만큼 논문을 썼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이 글을 쓴다.
아무래도 오늘은 수업 듣고 9시쯤 바로 잠들지 않을까 싶다.
피곤은 한데 어제랑은 달리 보람차다.
아무래도 회의하면서 시간 뺏기지 않아서 더욱 말끔한채로 하루를 마칠 수 있던 것 같다.
8시에 수업이 있다는 사실을 자꾸만 까먹는다.
오늘은 끝까지 무사히 하루를 마치길 기원하는 중이다.
내일이면 목요일이다. 이틀만 더 가면 이번주도 마감이다.
끝까지 힘을 내서 목표치를 달성할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