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무지하게 열심히 한 하루다.
어제는 팀장님한테 내가 보고한거 빼곤 팀장님이 날 찾는 일이 없었다.
오늘은 하루 왠종일 나를 찾았다.
시키는 일을 빨리해서 가져가니 고마워했다.
나야말로 일이 있어서 고마웠다.
일을 하고 집에와서 빨래를 하고 밥을 했다.
사실 난 밥을 할줄 모르는데, 이번에 처음 해봤다.
남편은 지금 오징어볶음을 만드는 중이다.
밥 먹고 참외나 하나 까먹어야지.
날이 참 덥다. 여름이 벌써 코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