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일을 열심히 하고 중간에 쉬기도 한 하루다.


휴가낸 사람들이 많아 사무실에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점심에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처음으로 아이스 라떼를 마셨는데 괜찮았다.


내일은 남편이 없다.

남편 혼자 시댁 갔다가 결혼식도 가야한다.


나는 혼자 미용실 갔다가 혼자 놀아야겠다.


하루하루가 참 쉽사리 흐른다.


오늘이 5월 6일이니, 주말 지나면 5월도 둘째주다.


딱히 별 생각 없는 상태다.

쌀국수랑 월남쌈을 먹을 예정이다.

(사실 이미 미니쌀국수는 내가 먹었다.)


남편이 월남쌈 매우 싫어하는데 내가 먹자해서 먹는다. 그냥 먹고싶더라.


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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