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글을 못 남겼다.
지난주 금요일엔 결과 통보를 받았고 이미 예견하고 있었기에 침착하게 마음가짐을 마무리했다.
당일 회사끝나자마자 1차부터 5차까지 달린건, 즐겁게 논것일뿐.
토요일은 숙취로 삭제됐고 일요일은 피곤해도 바쁘게 움직인 하루다.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으러 동대문에 갔고 선물을 부랴부랴 근처 과일가게에서 샤인머스캣으로 때웠다.
내돈주고 사먹어본 일 없는 과일을 추천서를 위해.
그러고선 아이폰 14를 구매하느라 꽤 장시간을 소모했고 지금은 개통해서 하루동안 쓰고 있다.
월, 화 모두 낮 공연이 있었다.
내일은 저녁 공연이고 금요일 공연이 취소되서 내일 공연이 이번주 마지막이다.
집에 와서는 남편이 사온 호떡이랑 월남쌈을 먹었다.
다소 바쁜 일정이지만 지금부터는 추천서를 받아온 것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해야만한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