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편력

by Minnesota

남성 편력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심각하게, 나는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은 안 붙잡는다.


지금 분명히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오고 새롭게 만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선뜻 no라고 외치지 못한다.


오히려 여전히 why not? 이란 생각을 한다.


난 왜 그럴까.


왜 항상, 욕심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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