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편력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심각하게, 나는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은 안 붙잡는다.
지금 분명히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오고 새롭게 만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선뜻 no라고 외치지 못한다.
오히려 여전히 why not? 이란 생각을 한다.
난 왜 그럴까.
왜 항상, 욕심을 낼까.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