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by Minnesota


맥모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냥 먹고싶어서 먹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냥 생각이 나서 시켰고 먹었다.

몸은 쑤셔댔고 당연히 동기가 없는 상태로 일어났다.

남편과 함께 꾸역꾸역 헬스장에 왔고 자전거를 탄다.


메가커피에서 쿠폰으로 아아를 사왔다.

장사가 참 잘되는지 배달기사가 두명이나 대기하고 있었다. 지긋지긋하지만 주말에도 한다. 어쩌겠는가.

너무나도 쉽게 칼로리는 섭취하는데, 소모하는 방법이 여기뿐이다.


집가서 밥먹고 연극보러 세종문화회관에 가야한다.

이번주 일정이 다소 빡세서 난감하다.

연극은 게다가 세시간짜리다.

어제는 영화 페라리를 심야로 보고왔다.

아마 새벽 한시에 잤을것이다.


내일부턴 다시 루틴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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