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11.12.에 투고했던 논문은 게재불가 판정 받았다. 이번만큼은 될 거란 생각이 있었고 회사 점심 시간에도 30분을 걸어서 절에 가서 빌었는데 결국 게재불가다.


정신이 안차려지는데 그렇다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교수님껜 카톡으로 이 사실을 알렸는데 1시간넘게 읽지 않으신다. 결국 올해의 마무리는 이렇게 되는건가. 아니면 심사평을 반영해서 다른 곳을 투고한다면, 게재가 될까? 난 잘 모르겠다. 지금은 머리가 멍해서 그냥 앉아만 있는다.


이번주는 12월 첫 주인데 주초부터 지금까지 영 상태가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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