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이번주 내내 할게 없다.

사무실에서 하루 왠종일 놀다 지쳤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과제로 제출한 논문을 투고 목적으로 다듬었다. 다 하고나니 네시 정도가 됐고 적당히 추가할 내용 추가하느라 힘이 들어 에이드를 하나 사마셨다. 그래도 시간이 안 가서 10-15분씩 걷고 왔다.


그런대로 괜찮은 마무리 중이다.

9월말 쌩퇴사 후 한달만에 바로 이직했고, 퇴사로 인해 휘청거렸던 박사 코스웍도 이만하면 잘 마무리됐다. 이렇게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해야겠다.


머리로 세어보니 대략 7일 남은 듯 하다.

25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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