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까지
3월의 20일이 흘렀다.
그 사이 나는 면접을 첫째주 한 군데, 셋째주에 세 군데 총 네 군데를 봤다. 이번주에 면접이 몰린터라 정신이 없었다. 개강을 했기에 수업마다 각기 성격이 다른 과제도 해나가는 중이다.
지금은 오늘의 면접 두 건을 모두 마치고 지하철에서 이 글을 쓰는 중이다. 최선을 다 한 하루다.
집 매매 관련 대출을 위해 중간에 은행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들렸다. 빡빡한 일정에 점심은 차안에서 해결했다.
남편은 오전 반차를 내고 나를 데리고 면접장-은행-면접장까지 왔다갔다하고선 회사에 돌아갔다.
이사업체 견적을 받고 계약금도 지불했다.
어찌됐던 차근차근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내일은 다시 하루 종일 학교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