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일한다

by Minnesota



이번에 입사한 곳은 벌써 4일차다.

팀장 한명이 오전내내 매일같이 갈구는데 원래 새로온 사람한테 저렇게 한다고 들었다. 화요일엔 스트레스 받아서 얼굴에 뾰루지가 세개가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는 다 좋은 분들이다.

일도 아직까진 재밌다. 올해 6월 네덜란드, 11월 싱가폴. 내년 1월 미국에 출장을 갈 예정이다.


드디어 내 인생이 바뀌는것일까?

지난한 세월이었다. 정말 이번만큼은 모든 장애물을 건너서 끝까지 살아남고 싶다.


처음으로 과장직을 달았으니 그 기쁨도 있겠다.

만전을 기하면 수월하게 일하여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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