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약속이 있어서 퇴근하고 왕십리에 갔다.
만나는 사람을 기다리기 위해 엔터식스를 휘적휘적 돌아다녔다.
이미 올리브영 브랜드 데이라서 이것 저것 사고나니 더 이상 쇼핑은 그다지.
타로 점 보는 곳이 눈에 띄였다.
회사와 연애 두 가지를 봤다.
커리어는 올해 안에 내가 원하는대로 풀린단다.
연애는 계속해서 할 건데, 결혼은 선을 보란다.
믿거나 말거나, 40분간의 즐거움을 22000원을 주고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