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가는 길

by Minnesota

새벽 4:45쯤 일어나서 6:30에 대학원가는


셔틀버스를 탄다. 지난주부터 학기가 시작했다.


지난주는 정말 셔틀버스 탑승 성공을 목표로 삼았을 정도로 새벽 기상이 낯설다.


회사에 갈때도 6:20에 일어나지만 4:45은 정말 완벽한 새벽인듯 하다.


다시 간 세종은 별 다를게 없어 보인다.


학교도 그대로다.


이번주엔 회사에서 미리 핸드아웃을 프린트하고


운동할때 입을 옷도 챙겼다.


금요일 저녁엔 짐만 미리 싸고 바로 잠드려고 했는데 결국 열시쯤 잠들었다.


그 사이 40일만에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다.


딱히 그 이상을 지속할만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말했다.


일은 점점 손에 익어가는 듯하다.


운동이 절실함을 매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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