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인정 받은 날

by Minnesota

오늘은 저녁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팀장님은 지난주부터 신경이 곤두서계셨다.


전 직원이 동원되는 행사이고 행사 주최팀은 우리팀이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눈치를 보아하니 처장님의 새로운 지시가 떨어진 것 같았다.


지시대로 나는 당장에 시작했고 쉽게 해결해냈다.


결론적으론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전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사무처장님이 내 이름을 말하며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전직원이 박수를 쳐줬다.


해산할때도 한번 더 내이름을 부르시며 잘했다며 수고했다고 하셨다.


뿌듯하다. 오랜만에 인정 받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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