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팀장님은 지난주부터 신경이 곤두서계셨다.
전 직원이 동원되는 행사이고 행사 주최팀은 우리팀이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눈치를 보아하니 처장님의 새로운 지시가 떨어진 것 같았다.
지시대로 나는 당장에 시작했고 쉽게 해결해냈다.
결론적으론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전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사무처장님이 내 이름을 말하며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전직원이 박수를 쳐줬다.
해산할때도 한번 더 내이름을 부르시며 잘했다며 수고했다고 하셨다.
뿌듯하다. 오랜만에 인정 받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