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고 자려고했는데 잠들었다.
어제는 오후에 행사가 있어서 시청에 갔다.
시장님 참석 행사였고 무탈히 끝났지만
공무원, 팀장님, 처장님과 함께 회식이 있었다.
처장님은 내가 16년 입사해서 했던 말을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
월요일에도 본사 간담회가 늦게끝나서 팀장님께 몇시에 귀가하셨냐 늦지 않았냐 물으니 저녁을 드시고 가셨단다.
본사에 계시는 유일무이한 내 학연 부장님과 같이 드셨고, 그분은 저 잘해주란 말만 하셨다고 한다.
고기를 먹고선 헤어졌고 계약직 직장 동료가 걸어가재길래 알겠다고 했다.
스벅 디카페인 그란데 아아를 사주길래 사십분 걸었다.
집에서나 열시. 씻고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