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밤

by Minnesota

금요일, 오랜만에 신촌에 갔다.


이십대 초반 신촌에서 참 자주 데이트했었는데,


친한 언니를 만나 곧바로 예전에 갔던 곱창집에 갔다.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맛은 여전했다. 시끄러워서 자리를 옮겼다.


맥주와 가라아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자정에 가까워져 부랴부랴 집으로 향했다.


오랜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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