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예기치 못한 만남이 성사되어 잘 만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12/22부터인데, 공교롭게도 그날 필기시험을 본 곳이 또한 1/2에 발표가 났고 합격했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곳 시험이 있었던 날인데 늦게 입실하는 바람에 결국 시험을 못 봤고
데이트를 하고 돌아와서 엉뚱한 통화를 하게됐다.
뜻하지 않게 과거 만났던 사람에 대해 이야길 많이 하게 되었고 그게 마음에 걸린다.
불안감이 가중된다.
토요일에는 2년만에 보는 면접이 있다.
내일은 하루 종일 준비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도 면접이 있다.
정신을 잘 부여잡고 있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