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이면 정확히 퇴사한지 두달이 된다.
12월 말부터 뜻밖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1월 중순까진 진행중이던 채용절차로 바빴다.
진행중이던게 아쉽게도 종료가 되서 내일부턴
새로 시작해야한다.
연애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연애가 장기적으로 잘 유지되기 위해선
나의 커리어가 잘 정착되어야 할텐데 싶다.
남자친구는 내가 일을 하던 안 하던 크게 상관없다구 하지만, 진심인지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사람 마음이란게 아무도 모르는 거니깐.
그래도 이번엔 결과로 인한 데미지가 매우 크진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내일부터 또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지만 그래도 힘차게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