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오전에 시험을 보러다녀왔다.
독산역 근처에서 봐서 사실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끝나자마자 바로 강릉 여행을 가야해서 꽤 일정이 빠듯했다.
시험이 끝나고 두시경에 출발하니 다섯시쯤 도착했고 중간 중간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었다.
밤에는 회에 술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술을 먹어서 그런지 속에서 안받아 고생했다.
잠을 거의 못 잔채로 조식을 먹으러 갔지만
속이 안 좋아서 커피와 토마토만 먹었다.
테라로사 본점에서 드립 커피와 레몬치즈케익, 바나나 파운드 케익을 먹었다.
드라마 도깨비를 보진 않았지만 그 촬영장소에 가서 바다를 보고 처음으로 둘이서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찍었다.
집에 돌아오니 7시.
몸은 힘들지만 알찬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