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22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 오전 몸무게가 57.2kg으로 1/22 대비 5.1kg빠졌다.
이 기세를 몰아서 5kg을 더 빼야한다.
식단은 그런대로 유지되고 있다.
식단대로 먹을수록 다른 음식에 대한 욕구가줄어들고 있다. 물론 먹지말아야할 음식도 간혹먹는다.
그래도 1/22 인바디 측정 검사표 상에 57.2kg이 되어야 적정 체중에 도달한다고 되어있었고
그러려면 5.1kg을 빼야한다고 나와있는데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그만큼 빠져서 신기하고 보람이 있다.
이틀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있다.
오늘은 그래도 트레이너가 봤을때 운동도 늘고 살도 빠져보인단 소리에 동기부여가 됐는지
pt 끝나고 55분간 런닝머신을 했다.
두시간 조금 못 되게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이 글을 쓴다.
운동하면서 생각한게, 모든 우울감과 기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데 가장 좋은 건 운동뿐인것같다.
그 시작이 참 힘들지만 한번 시작하고 나면 이것만큼 보람찬 게 없다.
2월 말인 2/28에 인바디를 측정할 예정이다.
그때까지 55.5-56.5정도에 도달하는게 목표다.
다음 주는 2월의 마지막 한 주인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