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총 3개의 면접과 1개의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왔다.
화요일 - 면접 1/ 수요일 - 필기 1, 면접 1/ 목요일 - 면접 1
결과는 나와봐야 알 것 같고 이제는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수요일까지는 다행이도 날씨가 화창했으나 오늘은 아침부터 낮까지 계속 흐리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는데 오늘 약속은 자연스레 취소가 되어 다행이다.
피곤은 하나 낮잠을 잘 정도로 피곤한건 아닌듯하고 배는 고프지만 짜장면, 엽떡, 피자 같은 자극적인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는 싶지 않은 미적지근한 상태.
이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 잔 마셨기에 각성 상태이이긴 하다.
비는 아직 내리기 전이지만 이런 날엔 집에 있기 딱 좋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남자친구의 도움이 컸다.
수요일, 목요일은 시험/면접장까지 데려다 줬기 때문이다.
결과는 어찌될지 알 수가 없지만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길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