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 여름이다.
오전에 13000보 정도 걷고 왔다.
금요일에 쟀을때 59.4 였는데 지금 쟀을때는 58.3이었다.
돌아와서는 밥을 먹고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배가 고프다.
밥 먹은지 어언 3시간 좀 넘게 흐른 듯하다.
이상이 말하던 그, 권태로움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