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이 곳 저곳에서 불려다니며 시달렸다.
일은 줄지 않았고 하고자 했던 일은 건드리지도 못했다.
그래도 꾸역꾸역했다.
그렇게하고 만난 남자친구랑은 싸웠다.
겨우 화해하고 집에 오니 일곱시.
요샌 입이 까끌까끌하다.
힘들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