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날이 아닌 오늘

by Minnesota

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이 곳 저곳에서 불려다니며 시달렸다.


일은 줄지 않았고 하고자 했던 일은 건드리지도 못했다.


그래도 꾸역꾸역했다.


그렇게하고 만난 남자친구랑은 싸웠다.


겨우 화해하고 집에 오니 일곱시.


요샌 입이 까끌까끌하다.


힘들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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