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참 간절히 기다렸다.
남자친구와 이번주에 첫 데이트를 했다.
지난 주말부터 5일간 데이트를 못했기에 더더욱 오늘만 기다렸다.
같이 있으면 여전히 시간이 휘리릭 사라진다.
5시부터 11시까지 같이 있었다.
총 6시간을 함께했는데 체감상 2,3시간 정도 흐른 듯하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하다.
이런 게 좋은 관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