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나의 스물아홉번째 생일

by Minnesota

내일 휴가를 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항상 나는 내 생일에 휴가를 냈다.


회사는 항시 바쁘다. 그 사이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 또 괜한 돈을 주고 사주를 봤다.


8월부터 괜찮아진다나. 7월을 기점으로 좋아질 거라고 하는데 너무나도 나의 위주의 풀이긴 하지만 좋은 말은 믿어봐야겠다.


퇴근하고 집에 와선 밥을 먹고 잠들었다.


요샌 자도자도 피곤하다.


여름이라 그런거겠지.


내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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