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중

by Minnesota

진짜 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제 홧김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내버렸고


그 이후로 계속 헤어지는 과정에 놓여있다.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온걸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최후의 보루마저 안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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