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제 홧김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내버렸고
그 이후로 계속 헤어지는 과정에 놓여있다.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온걸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최후의 보루마저 안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