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했다.
지난주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는 어떨까?
그 사이 두 개의 소개팅을 병행하고 있다.
사실 주선자는 나와 일면식도 없는 지인인데 헤어졌다는 이야길하고 우연히 두 명의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한 사람과는 이미 두 번 만났고 이번 주말에도 만나는 걸 생각해보자곤 했지만 사실 진척이 있을 거 같진 않다.
아무런 느낌이 없기 때문에.
어제 만난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맞지만 물론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론 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은 앞에 놓여있는 면접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한 주는 지난주보다 더 나은 한 주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