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보름이 흘렀다.
10월 3일부터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고
그 사이 두 번의 시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중요한 일이라 한다면 이번주 토요일에 아마도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만나러 올 것 같다.
그 외에는 큰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한 주다.
조용히 침전하는 기분이랄까.
잘 모르겠다. 이렇게 흘러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