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첫 일주일이 오늘부로 끝났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참 알차게 보냈다.
내가 맡은 업무와 더불어 같은 팀 선배들과 대화하고 노조 가입하고 기타 등등.
하루가 항상 꽉찬 기분이었다. 전반적으로 적당히 바쁘고 긴장감 있는 하루라서 행복하다.
출퇴근 시간 지옥철은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게 좋다.
명함도 나왔고 오랜만에 광화문에서 일하는 학교 선배를 만나서 평양냉면도 먹었다.
그리고 그 분을 만나서 갑작스레 조언을 얻었고 또 갑작스레 도전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될 지는 두고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