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도 끝났다

by Minnesota

일주일의 반이 종료됐다.


언제나 수요일은 힘들다. 어정쩡한 한 가운데.


내일은 공연 지원때문에 늦게 끝나는 날이라, 오늘은 칼퇴를 했다.


열심히 일도 하고 맛있게 밥도 먹고 적당히 재밌게 지냈던 것 같다.


집에 올때는 같은 팀 과장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왔다.


집에 와서도 편하게 저녁 먹고 쉬고 있다. 운동을 갈까 싶다가 내일 힘들텐데 하고 쉬고 있다.


이제 내일 하루 견디면... 곧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엔 면접이 있다.


회사 면접이 아니라 대학원 면접이다.


슬슬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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