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왔다. 무작정 걷는게 가끔 도움이 된다.
혼자 있고 싶을 땐 걸으러 나간다.
완전히 혼자가 되기 위해선 걸어야 하는 기분이다.
2시간 조금 넘게 걸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걷고 왔다.
머리에서는 이것저것 있었던 일에 대해 계속 생각이 맴돈다.
별 탈 없길 바란다.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