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반차가 아니라 보상휴가다.
연차가 아니고 시간외근무를 통해 쌓인 보상휴가를 5시간 썼다.
다음주는 금, 토 회사 일로 늦게 끝날 거고,
지난주부터 너무나도 쉬고 싶었다.
오늘은 12:00 땡하자마자 홍대에 가서 눈썹 정리를 했다.
끝나자마자 합정 미용실에서 전체 매직을 하고 집에 오니 5:10 정도.
집에서 씻고 첫 끼를 먹고 누우니 이제 곧 6시.
너무 쉬고 싶어서 낸 휴가인데 정작 쉬진 못했다.
그리고 대학원 등록금도 무사히 납부했다.
내일은 예식장을 보러 간다.
내일 대략 확정이 날까 싶다.
지금은 그냥 쉬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