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바쁜 하루였다.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한 서류를 떼고 은행에서 대출 상담 받고 장안동 점집까지 다녀왔다.
갑자기 요 며칠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 그러던 중에 미루지말고 오늘 다 처리하고 점집까지 다녀오자 생각했다.
남자친구와 같이 가서 결혼과 관련된 부분과 올해 운, 회사까지 다 물어봤다.
한결 마음은 편안해졌다.
그러고선 근처 스시집에 가서 초밥을 먹고 스벅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를 마시면서 집에 왔다.
집에 오니 이번주 토요일에 스튜디오 촬영 때 입을 캐주얼 원피스가 도착해 있었고
입어 오니 잘 어울려서 다행이었다.
내일부터 회사에 가서 할 일이 쌓여 있다.
오늘은 잠을 잘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