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했고 지하철타고 가는 중인데
유튜브도 볼 것이 없다.
팀장님은 오후 내내 자리를 비웠고 너무 바빠보이셨다.
점심엔 또 밥이 안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팀장님이 주신 단백질바랑 집에서 갖고온 셀렉스 한 포를 마셨다.
시간은 3시부터 멈춤 상태였다.
시킨 일을 다 해버렸고, 컨펌 받기 전까지 내가 혼자 할 일은 없었다.
팀장님 회의 끝날때까지 기다려보려 했지만 결국5:20경에 사무실을 나왔다.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되려나.
내일 점심땐 비가 안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