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점심에 밥이 잘 안먹힌다.
큰 스트레스가 있어서라기보단, 그냥 안 넘어간다.
커피만 꿀떡꿀떡 삼킨다.
점심에 배부르게 먹으면 오후에 좀 몸이 무겁다.
다이어트가 아닌데, 점심에 안먹으니 저녁에 더 먹는 무한루프의 반복.
오늘 저녁엔 과연 내가 원하는걸 먹을 수 있을까.
다이어트하는 남편 덕택에 난 저녁도 내가 원하는 걸 잘 못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