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신 맞고 오늘은 병가를 써도 되는 날이지만 할게 많은 터라 회사에 출근했다.
아침부터 할 일을 수첩에 적어 놓고 처리하면 하나씩 지워나갔다.
오후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3시경부터 머리가 띵하고 아파오기 시작했다.
서둘러 정리하고 집에 돌아왔다.
아침에 빡세게 집중해서 일을 하는 나날이다.
이번주만 잘 버텨내면 된다.
집에 와서는 남편이 차려준 밥을 먹고 타이레놀도 먹었다.
커피빈 초코 음료에 초코 케익을 시켜서 디저트로 먹었다.
내일도 무사히 잘 끝나길 바라본다.
근래들어 비가 자주 온다. 내일은 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