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50에 출근 지문을 찍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일을 했다.
오후에 백신 접종을 예약해두어서 최대한 오전에 많은 일을 처리해야 했다.
할 수 있는 건 얼추 다 처리하고 12시에 접종 장소로 출발했다.
50분 정도 걸려 도착했고 낯선 곳에서 겨우겨우 이디야 까페를 찾아내서 아아 한잔을 마시고 들어갔다.
대충 1시간 정도 걸려서 접종을 완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한테 말해두어서 맥날 더블 치즈버거를 다 먹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점심을 못먹었기 때문이다.
트리플은 너무 과할 것 같아서 더블을 시켰는데 햄버거가 내 손보다 더 작은 기분이다.
오늘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학원 수업 2개 중 하나는 녹화 강의이다.
지금 듣고 있다. 하나는 줌인지 녹화강의인지 알 수가 없다. 아직 아무런 공지도 안 온 상태다.
집에 도착할 무렵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피곤하다. 아직 월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