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교수님을 뵈러 다녀왔고 돌아오는 길엔 차가 막혀서 두시간 가량 걸려 집에 도착했다.
논문 주제를 정했고 승인서에 사인을 받았다.
아침에 마신 커피가 영 맛이 별로였고 속이 이상해서 집에와서 삼선우동을 시켜서 속 풀이를 했다.
새로 산 민트차도 두 번 마시고나니 속이 다시 멀쩡해졌다.
다섯시 경에 산책을 하러 나가서 5.5킬로 정도 걷고 왔다. 별 생각 없이 걸었고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꽤 많았다.
내일부터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
다음주도 무탈하게 흐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