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일상이 습관이 되길,

글 쓰는 일상

by 바스락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1월 11일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당신의 성장을 저지할 사람은 없다.
즉, 평생 동안 성공하지 못한 핑계는 있어도, 성장하지 못한 핑계는 있을 수 없다. <중략>

성장하지 않고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작은 타협은 더 큰 걸 원한다. 지금 내가 나에게 던지는 작은 여유와 타협이 내일이면 더 큰 타협으로 다가온다. 얼마 전까지 글을 쓰는 이유를 몰랐다. 왜 쓰는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단지 변하고 싶었다. 삶으로 파고드는 피곤함에서 멈춰있던 시간에서, 퇴색된 마음에서 방법을 모르니, 부질없이 열심히 보낸 일상이 어제와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쓴다. 이유를 생각하느니 그냥 쓴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에 그냥 쓴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그냥 쓴다.


나에게 잠재력이 있던, 없던 글 쓰는 일상을 습관처럼 몸에 입히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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