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삶에 욕심이 있었다면 절망을 삼킬 수 있었을까?
삶에 욕심이 없었다면 절망을 삼킬 수 있었을까?
너의 절망, 너의 아픔, 생이 애처로웠다.
베풀고 나누던 웃음, 너에게 던졌던 의문, 미궁 같은 삶 끝에서 마주한 죽음
한 번쯤 욕심냈더라면, 죽음의 빛에서 도망칠 수 있었을까?
멈춰버린 생각에 불씨가 일렁거린다. 삼시 새끼 밥이면 충분할 것 같은 생이 이토록 헛헛하다.
#친구#죽음#그리움#만남#욕심#
글을 쓰며 다시 글을 쓰는 이유를 찾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알아가는 내 모습이 신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