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1월 4일
나답지 않게 살다 보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잘 살고 있는지? 잘 가고 있는지?
나에게 집중하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뭘 원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온다. 비록 미흡하지만 내가
무엇을 지켜야 할지, 무엇을 지켜내고 싶은지 스스로 묻고 답할 힘을 기를 수 있다.
스스로를 존중하며, 타인에게 웃어주듯 나에게도 웃어 주는 하루가 되길 바라본다.
그렇게 함부로 자신을 혹사하지 말라. 그러다가는 오래지 않아서 자신을 존중할 기회마저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번 밖에 살지 못하고 그대의 생명은 거의 끝났다.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맡기는 것은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는가? 어째서 그대 힘으로 안 되는 일 때문에 쓸데없이 노심초사하는가? 골치 아픈 생각은 그만두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새롭게 유용한 지식의 습득에 정신을 집중하라.
<황제의 철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의 성장과 변화에 집중하면 타인에 대한 분노도 미움도 별거 아닌 게 되고,
마음은 더 큰 에너지로 채워진다.
#새벽#독서#내면#배움#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