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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넷코리아 Jun 02. 2016

체감형 영화관, 아이맥스도 VR 나선다

영화관에서도 VR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MAX사는 영화와 연동되는 V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구역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영화관에 VR을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 VR 콘텐츠는 약 10분 정도의 길이에 10달러의 추가비용을 내야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IMAX는 LA를 시작으로 2016년 안에 총 6개 극장에 먼저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몇십만원에 달하는 VR기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영화관에서 저렴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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